안녕하세요. 미쉘 화장품 냉장고 후기 올려요 ㅋㅋㅋ
일단 화장품 냉장고를 구매하게 된 계기는 제가 엄청 트러블에 민감합니다ㅠ
아주 작고 사소한 스트레스에도 트러블만빵 ㅠㅠ 거기다가 요즘 날씨도..다들 아시죠?
습하고 덥고..이런날에 화장품을 바르니 왠지 더 트러블이 나는거 같고..
그러다 문득 화장품 냉장고가 생각이 났습니다. 그래서 언넝~ 검색을 했죠
솔직히 화장품 냉장고 종류는 크케 많지 않더라구요~ 그런데 미쉘화장품 냉장고가
디자인도 깔끔하고 무소음에 다들 칭찬이 자자하더군요.
그래도 굳이 화장품 냉장고가 필요할까 계속 고민은 되더군요 어쨋든 지금까지 냉장고 없이도 잘 살았으니깐요;;
그러다가 어느 한분의 글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몇년 전부터 살까말까 고민을 몇번 하셧다고..그런데 해마다 안산걸
후회하시다 이번에 사셨다면서 너무 좋으시다는...저도 올해 안사면 내년에 또 왠지 살까 말까하는 고민을 하게 될거
같더군요.. 화장품 냉장고 구매하시는 모든 여성분들이 그러실거 같아요 꼭 필요한가? 하면서 망설이다 못사시고..
그게 해마다 반복;;;; ㅋㅋ 그래서 내년에 후회하기 싫어 지르게 됐습니다.^^
일단 디자인 너무 깔끔하고 이뻐요~ 디자인 굿!!
소음? 진짜 이게 매력덩어리예요 소음이 없어서 진짜 작동이 되는건가 싶을정도로 무소음^^
그러고 아침에 스킨,로션을 발랐을때의 그 산뜻함~
완전 좋으네요 고장없이 오래 사용할수 있다면 더 바랄게 없을듯~
미쉘 화장품 냉장고 번창하세요~!!!!